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사키 야스아키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오버핸드 스로]] 폼으로 던지는 최고구속 155km/h[[https://www3.nhk.or.jp/news/html/20220905/k10013803541000.html| ]]의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이 주무기이며 [[커브볼]]도 구사하고, 가끔이지만 [[너클볼]]도 던진다. [[패스트볼]] 구속이 마무리투수 치고 빠른 편은 아니지만 공끝이 좋은 일본투수들 사이에서도 정상급의 묵직함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결정구인 140km 초중반대의 투심은 포크볼과 같은 낙차를 보이기 때문에 땅볼보다는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낸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마무리 투수치고 빠르지는 않지만 통산 K/9이 9개가 훌쩍 넘는 것도 이러한 투심의 활용 덕분.[* 2021시즌까지 통산 K/9이 9.2개이고 커리어하이는 2017시즌 11.5개] 아세아 대학 선배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소프트뱅크]]의 [[히가시하마 나오]]에게 투심을 전수 받았는데 [[히로시마 도요 카프|히로시마]]의 [[쿠리 아렌]]이나 [[야부타 카즈키]], 롯데의 [[나카무라 토시야]] 같은 다른 아세아대 출신 투수들도 비슷한 공을 구사한다. [[https://number.bunshun.jp/articles/-/829105|#]][* 사진에 나오는 야부타의 그립은 확실히 전통적인 패스트볼 그립보다는 스플리터에 더 가깝다.] 흥미로운 점은 비슷한 그립과 움직임을 가진 이 공을 많은 관계자들이 다르게 부른다는 것(히가시하마 : 싱커, 야마사키/쿠리/야부타 등 : 투심, 아세아대 감독 : 특수구 등). 그래서 위 기사를 포함해 몇몇 팬들 사이에서는 '아세아 볼'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데 스플리터 계열로 분류하는 이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